티스토리 뷰
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잦은 비로 인해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바이러스성 질환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아기들부터 노인들까지 크고 작은 질환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또 사전 질환예방법과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▣ 장염
-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번식을 쉽게 만들고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장염 환자가 급증합니다.
▶장염 예방법
① 차가운 음식 섭취 자체하기
②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 씻기
③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
▣ 유행성 결막염
-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'유행성각결막염' 감염 시, 눈곱, 충혈, 이물감과 함께 눈꺼풀이 붓는 중상이 나타납니다.
▶ 결막염 예방법
① 얼굴 깨끗하게 씻기
② 수영장 출입 시, 물안경은 필수
③ 에어컨 곰팡이와 먼지 주기적으로 제거하기
▣ 안구건조증
-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게 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.
▶ 안구건조증 예방법
① 자주 환기시키기
② 인공눈물 주기적으로 넣어주기
③ 충분한 수면 취하기
▣ 무좀
-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감염으로 대개 손톱보다 발톱에 더 많이 발생해요.
▶ 무좀 예방법
- 피부사상균은 젖은 피부의 각질층이나 발톱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좀 예방에 효과적이에요!
< 면역기능 떨어지는 장마철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?>
- 장마철에는 매일 고온다습하고 태양을 보기 어려운 날씨 때문에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이 극성을 부리곤 합니다. 공기 중 습도가 높기 때문에 땀의 증발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해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요.
체온조절 이상으로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의 약화를 초래해요.
▣ 면역력 높이는 방법
① 땀의 순환을 위한 운동
② 체내 수분 공급
③ 충분한 휴식
※ 특히 면역체게 강화에 도움을 주는 ' 아연' 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장마철 면역 예방에 도움이 돼요!
아연 추천 => 바로가기
※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들 잊지 마시고, 꾸준한 면역관리를 위해 아연을
꾸준히 챙겨 먹는 것 이를 잘 실천하여 올여름에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랍니다.
※ 함께 보면 좋은글 => '폭염' 특보시 알아두면 좋은 6가지 방법 =>바로가기